14기 경수♥국화 1커플 탄생, 삼각관계女 백합 최종 선택 포기(나솔사계)

서유나 2025. 5. 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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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솔사계'에서 한 커플이 탄생했다.

5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3회에서는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14기 경수와 국화는 무난히 커플이 됐다. 백합은 이에 두 사람을 축복하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3기 영수의 선택을 받은 장미는 "사실 이번 '나솔사계'에 출연 전에 고민이 많았다. 과연 제가 방송에 나가 감정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도 의문스러웠다. 그 와중에 저는 3기 영수님을 그동안 생각하던 제 이상형에 정말 부합한 성격인 것 같아서 되게 고민을 많이 했다. 선택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라고 운을 뗐다.

장미는 "그래서 장미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데프콘은 "고민 많이 했으니 인정해드려야 한다. 저희가 충분히 공감한다"며 장미의 선택을 존중했다.

백합을 두고 경쟁을 벌인 10기 영식, 22기 영식은 모두 최종 선택을 했다. 두 남자의 마음은 반전 없이 백합에게로 향했다. 특히 22기 영식은 꽃다발까리 미리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삼각관계의 주인공 백합은 "3박 4일 동안 너무나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10기 영식님 매 선택 저를 선택해주신 거 너무 감사드리고, 22기 영식님 매 순간 저에게 진실되게 대해준 것 너무 감사드린다. 부합했던 사람인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일단 감사의 마음부터 전했다.

이후 백합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합은 개인 인터뷰에서 "오늘의 선택을 해야 한다면 사실 10기 영식님을 선택하려고 했다. 좋은 분이다. 10기 방송에 나온 것 말고 진지하시고 진중하시고 좋은 분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될 게 많다. 시간이 많이 있으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영식님은 오늘 결정 아니면 끝이라고 하니까"라고 이날의 선택을 포기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데프콘은 "백합님과 10기 영식님이 처음부터 이어졌다면 무조건 커플이 되고도 남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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