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50배' 김대호 "'오픈빨' 3개월 안 가, 빨리 끝났다" (옥문아)
황서연 기자 2025. 5. 15. 23:40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의 불안정한 삶을 여과 없이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강지영,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퇴사 동지'로서 아나운서 시절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대호는 "전 아나운서이자 현 연예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대호는 "오픈'빨'이 세 달은 갈 줄 알았는데 좀 빨리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지 2개월 남짓한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던 탓. 주우재는 "마음을 놔야 한다"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앞서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몸값이 150배 상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1년 MBC 아나운서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대호는 14년 MBC에 몸 담으며 뉴스, 라디오,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고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퇴사 기반을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김대호 |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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