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홍준표 국무총리'설…양측 모두 "사실무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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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과 차기 정부의 국무총리직 임명에 대해 논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은 15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홍 전 시장 측은 이날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초대 총리로 홍 전 시장을 고려하고 있고 실제 제안이 있었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지지자들과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을 통해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동시에 민주당을 언급해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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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노무현 따라 민주당 갔다면" 이 후보도 연일 러브콜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하고 있다. 2023.05.10. lmy@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232323347vstr.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과 차기 정부의 국무총리직 임명에 대해 논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은 15일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홍 전 시장 측은 이날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초대 총리로 홍 전 시장을 고려하고 있고 실제 제안이 있었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 후보 측인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이번 보도는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홍 전 시장이 "대선 이후 국내로 복귀하겠다"고 언급하고, 이 후보가 홍 전 시장에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지지자들과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을 통해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동시에 민주당을 언급해 이목이 쏠렸다.
그는 "30년 전 정치를 모를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꼬마 민주당을 갔다면 이런 의리, 도리,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당에서 오랫동안 가슴앓이는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전 시장이 오죽하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했을까. 국민의힘이 정상적 보수 정당으로부터 멀어져서 그런 말을 한 게 아닌가 싶다. 참 안타깝다"고 했다.
지난 10일에는 "홍 전 시장 같은 훌륭한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전화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2일에는 소셜미디어(SNS)에 '낭만의 정치인 홍준표를 기억하며'라는 글을 올리며 "어떤 정당을 지지했든 누굴 지지했든 간에 작은 생각의 차이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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