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참 어렵네' 한화, 12연승 직후 충격 3연패→'단독선두' LG와 격차 2G로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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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을 달렸던 한화 이글스가 충격의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 경기서 2-8로 졌다.
이 패배로 한화는 13일 대전 두산전에서 3-4로 져 12연승 행진을 마감한 이후 곧바로 3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2회 이도윤의 적시타 이후 두산 투수들을 상대로 1점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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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 경기서 2-8로 졌다. 2회에만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 패배로 한화는 13일 대전 두산전에서 3-4로 져 12연승 행진을 마감한 이후 곧바로 3연패에 빠졌다. 27승 16패를 마크한 한화는 단독 선두 LG(29승 14패)에 2경기 차이 뒤진 2위가 됐다. 반면 두산은 3연승을 달려 19승 2무 22패(승률 0.463)로 이날 삼성에 패한 KT와 공동 7위가 됐다.
선취점은 한화의 몫이었다. 1회말 1사 1,2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2회초 양석환의 안타, 오명진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은 두산이 임종성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케이브, 추재현, 양의지가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 4-1을 만들었다. 한화는 2회말 이도윤이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쳤지만 2점 차로 좁히는 데 그쳤다.
두산은 3회초 선두타자 양석환의 좌월 솔로포로 도망갔고, 5회 양의지의 솔로포와 6회 강승호의 솔로포까지 더해졌다. 9회초 두산은 2사 이후 케이브, 추재현의 안타로 다시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다. 양의지가 우전 적시타를 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는 2회 이도윤의 적시타 이후 두산 투수들을 상대로 1점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2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뒤 부상으로 일찍 내려갔지만, 다음 투수 박정수가 4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3번째 투수 박신지 역시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양재훈까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의 맹타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케이브를 비롯해 추재현, 양석환 역시 멀티히트로 화력을 더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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