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캠프 비서실장, 선대위 합류 설득하러 하와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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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이었던 김대식 의원이 홍 전 시장이 체류 중인 미국 하와이로 떠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할 예정이다.
15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문수 대선 후보는 최근 김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홍 전 시장을 직접 만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오는 18일 특사 자격으로 하와이에 건너가 홍 전 시장과 함께하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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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캠프의 비서실장이었던 김대식 의원이 홍 전 시장이 체류 중인 미국 하와이로 떠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할 예정이다.
15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문수 대선 후보는 최근 김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홍 전 시장을 직접 만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홍 전 시장의 최측근이다.
이에 김 의원은 오는 18일 특사 자격으로 하와이에 건너가 홍 전 시장과 함께하겠다는 김 후보의 의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 및 탈당한 홍 전 시장에게 대선 지원 요청을 거듭 부탁하고 있다.
다만 김 의원도 홍 전 시장의 합류 여부는 자신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에 실패한 직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바로 다음 날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후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되자 상임선대위원장직 제안을 거절하고 하와이로 향했다.
홍 전 시장은 연일 국민의힘을 향해 "당이 내게 베풀어 준 건 없다", "두 번 탄핵당한 당과는 절연하지 않을 수 없다", "정나미가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다"는 등의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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