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홍준표 설득해달라" 요청에 측근 하와이행
안윤학 2025. 5. 15. 23:0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측근으로 꼽히는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홍 전 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오는 18일 미국 하와이로 떠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홍 전 시장을 설득해달라는 김 후보 요청을 받고 오는 18일 미국에 간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김 의원에게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홍 전 시장과 함께해야 한다는 진정성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김 의원은 홍 전 시장 설득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자신과 30년 지기 아니겠느냐며, 일단 가서 논의해 봐야 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에, 다급하니 비열한 집단에서 다시 오라고 하지만 이젠 정나미가 떨어져 근처에도 가기 싫다는 등 국민의힘을 향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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