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농협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부산시장 표창

이선호 기자 2025. 5. 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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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농협 금정구친환경농산물급식센터 임직원들이 1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받은 부산시장 표창을 들어보이고 있다.

부산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 금정구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가 1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밝혔다.

금정구친환경농산물급식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 인식 제고 및 환경보전, 건강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힘써 식품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부산시와 부산지방식품의약안전청이 공동 개최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소비자·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과 위생관리 수준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이 전달됐다. 이어 시와 식약청, 시민대표가 식품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한 식품제공과 위생관리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부산농협은 학교급식센터·마트 등 경제사업장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급식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영조 조합장은 “금정농협 금정구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는 전국 유일의 HACCP적용 급식지원센터로서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통한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단순한 급식이 아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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