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탈론 꺼낸 오너 활약... T1, OK저축은행에 2대 1 승

박상진 2025. 5. 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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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OK 저축은행이 풀세트 끝 승리하며 1라운드의 복수에 승리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2경기 3세트 블루 진영 T1은 젝스-제드-아지르-자야-라칸을, 레드 진영 OK저축은행은 쉔-트런들-조이-루시안-나미를 선택했다.

바텀에서 OK저축은행이 선취점을 얻은 가운데 유충까지 모두 챙겨갔고, 미드에서 T1이 킬을 내며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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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OK 저축은행이 풀세트 끝 승리하며 1라운드의 복수에 승리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2경기 3세트 블루 진영 T1은 젝스-제드-아지르-자야-라칸을, 레드 진영 OK저축은행은 쉔-트런들-조이-루시안-나미를 선택했다.

바텀에서 OK저축은행이 선취점을 얻은 가운데 유충까지 모두 챙겨갔고, 미드에서 T1이 킬을 내며 추격했다. 이어 11분 킬을 추가한 T1을 상대로 OK저축은행은 드래곤 2스택을 쌓았고, 16분 교전에서 1킬을 추가했다.

직후 킬을 세 개씩 교환한 두 팀은 세 번째 드래곤을 두고 T1이 이를 가져갔고, 전령을 막기 위해 이동하며 킬까지 얻었다. 21분 재차 전령을 두고 교전했고, 도란을 주고 T1이 전령의 눈을 획득한 반면 OK저축은행은 미드 1차 포탑을 가져갔다.

팽팽하던 경기는 24분 오너의 탈론이 활약하며 에이스는 물론 아타칸까지 가져갔다. 이어 전령으로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한 T1은 상대 정글이 없는 틈을 노려 버프 획득은 물론 후속 교전에서 4킬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골드 차이를 1만으로 벌린 T1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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