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자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오는 18일 즉위 미사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8일 열리는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가톨릭 신자인 밴스 부통령은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방문 중에 프란치스코 당시교황을 만났다.
이후 프란치스코 전 교황이 같은 날 선종하면서 밴스 부통령은 프란치스코 전 교황의 마지막 손님으로 기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인사하는 교황 레오 14세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224835200ywgx.jpg)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8일 열리는 교황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위해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부부 등 대표단을 이끌고 바티간을 방문한다.
가톨릭 신자인 밴스 부통령은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방문 중에 프란치스코 당시교황을 만났다.
이후 프란치스코 전 교황이 같은 날 선종하면서 밴스 부통령은 프란치스코 전 교황의 마지막 손님으로 기록됐다.
프란치스코 전 교황에 이어 선출된 레오 14세는 첫 미국 출신 교황이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에서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불법체류자의 추방 정책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성경 속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라는 개념을 언급한 것은 기독교 교리를 견강부회한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미국 가톨릭 매체의 기사를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고 NYT 등이 보도한 바 있다.
![지난 4월 바티칸서 만난 프란치스코 당시 교황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AP/교황청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yonhap/20250515224835372ledh.jpg)
solec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 연합뉴스
- 10대 여성 2명과 싸움 강요해 20대 여성 숨지게 한 연인 구속 | 연합뉴스
- 피부약 '답손' 부작용으로 간이식…대법 "의료진 책임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하루 14시간 배달일하던 40대 가장, 장기 기증해 4명에 '새 삶' | 연합뉴스
- 차량에 무게 2.8㎏ 수박 크기 돌덩이 떨어져…용의자 못 찾아 | 연합뉴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600만원 선고(종합) | 연합뉴스
- 땅에 파묻고, 비닐로 싸매고, 쇠파이프로 때리고 | 연합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직원들, 수사당국에 증거 위조하다 발각 | 연합뉴스
- 국제선 승객을 국내선에…4명 공항 나갔다 뒤늦게 입국심사 | 연합뉴스
- 화려한 불꽃축제 이면에는…초미세먼지 폭증·조류 떼죽음 연구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