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천공항 활성화 사업 실무 추진
양기섭 기자 2025. 5. 15. 22:34
김제홍 부시장 등 실무반 편성
CIQ 구축·운항 노선 등 중점
CIQ 구축·운항 노선 등 중점
사천시가 자체적으로 사천공항 활성화 사업 도출 및 시행을 위한 '사천공항 활성화 실무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추진단은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주요 부서를 실무반으로 편성,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 노선 확대와 인프라 개선 및 시설 확충과 공항 연계 관광자원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연계·공항 마케팅 강화 등을 주요 전략 목표로 실무반별 세부 이행 과제 도출을 통한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국제선 정기 운항 필수요건인 CIQ(Customs(세관), Immigration(출입국), Quarantine(검역)) 구축과 운항 노선에 대한 중점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운항 노선 증편을 위한 지원 방안 및 운항 시간 조정, 공항 주차장 무료 요금 시간 연장, 타 공항 대외 항공료 분석을 통한 항공 이용료 할인 지원 방안, 공항 연계 관광 패키지 개발, 공항 도착 이용객에 대한 사천공항만의 특색 있는 사업 시행 등 운영 검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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