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3' 眞김용빈 "7년간 슬럼프, 노래 하고 싶었다" (사랑의 콜센타)

[OSEN=유수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김용빈의 인생곡 무대가 다시 쓰였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으로 꾸며졌다. TOP6는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웃음이 교차하는 무대를 통해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사콜 세븐'의 시그니처 코너인 '국민 투표송' 무대 주자로 나섰다. 그가 선곡한 곡은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 김용빈은 해당 곡을 통해 23년 차 가수로서의 삶과 마음속 이야기를 고스란히 풀어냈다.
김용빈은 "7년간 슬럼프를 겪으며 다른 것보다도 노래가 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이 노래 가사가 제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제 인생이 담긴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전했다.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부른 그의 무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여기에 김용빈은 퀵서비스 주인공으로도 활약하며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이른바 '부잣집 사모님' 콘셉트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꾸며 깜짝 코스프레를 감행, 팬을 직접 찾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 우아한 손짓과 말투, 휘황찬란한 의상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든 김용빈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용빈은 2004년 13살 나이에 트롯 신동으로 데뷔했다. 올해로 현역 22년 차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진'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yusuou@osen.co.kr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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