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이 임신했다"…공갈 협박한 일당 구속영장 신청

남해인 기자 2025. 5. 15.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흥민 측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A 씨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며 지난 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고 있다. 2025.04.1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와 공갈 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B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손흥민 측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한 A 씨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며 지난 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14일 A 씨와 B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 사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손흥민에게 초음파 사진 등을 보내며 3억 원 상당의 금품을 요구하고,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지인인 B 씨는 이런 일을 알고 올해 3월 손흥민 측에 "폭로하겠다"며 700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hi_na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