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14년 치 퇴직금? 부모님 선물 드리고파"(옥문아)[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5. 15.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이 퇴직금으로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프리랜서가 된 김대호·강지영 전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사에서 퇴사한 김대호, 강지영에게 김숙이 퇴직금에 대해 질문했다.

그 이후의 퇴직금에 대해서는 "(이후 퇴직금으로) 저축을 조금 하고. 14년 동안 번 돈으로 부모님 차 사드리고 본가 집 짓는데 좀 보태드렸다. 그래서 아나운서 근무하면서 번 돈은 다 썼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지영이 퇴직금으로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프리랜서가 된 김대호·강지영 전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사에서 퇴사한 김대호, 강지영에게 김숙이 퇴직금에 대해 질문했다. 14년을 근무한 만큼 두둑할 거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김대호는 중간 정산을 받아 주택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 방송을 통해 밝혔던 바. 그 이후의 퇴직금에 대해서는 "(이후 퇴직금으로) 저축을 조금 하고. 14년 동안 번 돈으로 부모님 차 사드리고 본가 집 짓는데 좀 보태드렸다. 그래서 아나운서 근무하면서 번 돈은 다 썼다"라고 밝혔다.


강지영은 "정산이 오늘 오전에 됐다. 그걸 보니까 진짜 내가 퇴직을 했구나 실감이 나더라. '퇴직금'이라고 쓰여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 선물 좀 드리고 싶다. 왜냐면 제가 너무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받아하며 힘들어 한 걸 옆에서 겪으셨으니 '부모님도 퇴직하셔라'란 의미로 드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대호가 "좋은 생각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차 싶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