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대선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 38% vs 국민의힘 35%
[KBS 춘천] [앵커]
이번엔 정당지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후보지지도와 마찬가지로 정당지지도에서도 2강, 다약 구도가 뚜렷했습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먼저, 강원도 전체의 정당지지돕니다.
민주당 38%, 국민의힘 35%입니다.
두 정당간 지지도 격차는 오차 범위 안으로 양강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등 다른 정당들은 각각 5% 이하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번엔, 양대 정당의 정당지지도를 후보지지도와 비교해 봤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지지도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지지율과 같았습니다.
이번엔 선두권 양대 정당만 따로 떼어 지지층을 심층 분석해 봤습니다.
먼저, 권역별 지지돕니다.
영서북부권과 남부권에선 민주당 각각 39%, 국민의힘은 35%, 3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영동권에선 민주당 37%, 국민의힘 38%로 양당의 지지율 격차가 다소 좁혀졌습니다.
양대 정당의 성별 지지도입니다.
남성은 민주당 34%, 국민의힘 35%로 두 당에 대한 지지도가 비슷한 수준에서 갈렸습니다.
반면, 여성은 민주당 43%, 국민의힘 35%로 민주당이 우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엔 양당의 연령대별 지지도입니다.
민주당은 50대 이하에서 전반적으로 상대적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성과 연령을 교차 비교해 보면, 양대 정당의 핵심 지지층이 명확하게 갈렸습니다.
60% 이상의 지지를 받은 계층은 민주당은 40대 여성이었고, 국민의힘은 70대 이상 남성이었습니다.
기타 정당의 경우, 20대 이하의 남성층에서 개혁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촬영기자:김남범
[강원도민 21대 대선 여론조사]
▶ 조사의뢰자: KBS춘천방송총국
▶ 조사일시: 25.5.12~5.14.
▶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 조사지역:
영서북부권(양구,인제,철원,춘천,홍천,화천)
영서남부권(영월,원주,정선,태백,평창,횡성)
영동권(강릉,고성,동해,삼척,속초,양양)
▶ 조사대상: 강원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 표본크기: 2,000명
▶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
(통신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별 층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
▶ 응답률: 17.4%
(11,462명 통화 2,000명 응답 완료)
▶ 질문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등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KBS 홈페이지 참조.
[다운로드] KBS춘천총국_강원도민 대선 여론조사(1차) 전체 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5/05/20250515_ovFXNE.pdf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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