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INAL 리포트] 3연승 후 3연패, LG의 희망은 ‘타마요의 4Q 득점’
손동환 2025. 5. 15. 22:00

칼 타마요(202cm, F)가 4쿼터에 힘을 보탰다.
창원 LG는 지난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서울 SK에 51-54로 졌다. 3승을 먼저 했던 LG는 3연패를 당했다. 시리즈 전적 3승 3패. 적지에서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LG는 지난 2024년 10월 8일에 열렸던 컵대회에서 달라진 전력을 선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타마요였다. 28분 52초 동안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보이지 않는 수비 기여도 또한 컸다.
타마요는 정규리그에서도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도, 타마요는 위력적이었다. 대릴 먼로(196cm, F)와도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다. 위기까지 견뎌낸 타마요는 팀원들과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마요는 2주 넘게 체력을 비축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하지만 1차전에서는 7점에 그쳤다. 그러나 2차전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LG를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3경기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SK 수비를 완벽하게 파훼했다. 무엇보다 LG를 3번 연속 이기게 했다.
그러나 타마요는 4차전과 5차전에 부진했다. 타마요가 부진하자, LG도 급작스럽게 연패를 당했다. 3승 2패로 앞서고는 있지만, 쫓기는 입장. 그래서 타마요의 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타마요는 첫 공격 때 패스 미스를 범했다. 그렇지만 수비 리바운드와 돌파, 2대2 등 본연의 움직임을 보여줬다. 오세근(200cm, C)과 자밀 워니(199cm, C)의 힘을 동시에 빼버렸다.
다만, 타마요는 뭔가 조급했다. 팀원들과의 호흡 역시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LG의 공격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공격을 해내지 못한 LG는 1쿼터 종료 3분 22초 전 6-9로 밀렸다.
그러나 타마요는 판단을 빠르게 했다. 특히, 볼 없는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그 후 SK 림 근처에서 연달아 마무리. 10-9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LG는 공격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10-11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초반에는 SK의 속공을 견제하지 못했다. 속공까지 막지 못한 LG는 2쿼터 시작 2분 58초 만에 12-18로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창원 LG는 지난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서울 SK에 51-54로 졌다. 3승을 먼저 했던 LG는 3연패를 당했다. 시리즈 전적 3승 3패. 적지에서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LG는 지난 2024년 10월 8일에 열렸던 컵대회에서 달라진 전력을 선보였다.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타마요였다. 28분 52초 동안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보이지 않는 수비 기여도 또한 컸다.
타마요는 정규리그에서도 주전 4번으로 나섰다. 50경기에서 평균 26분 19초 동안, 경기당 15.1점 5.8리바운드(공격 1.7)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첫 시즌이었음에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BEST 5’에 선정됐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도, 타마요는 위력적이었다. 대릴 먼로(196cm, F)와도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다. 위기까지 견뎌낸 타마요는 팀원들과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타마요는 2주 넘게 체력을 비축했다. 그리고 4강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하지만 1차전에서는 7점에 그쳤다. 그러나 2차전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LG를 11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타마요의 뜨거웠던 손끝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여전했다. 아니. 챔피언 결정전 때 더 화끈했다. 3경기 평균 23.0점 7.7리바운드(공격 1.3). SK 수비를 완벽하게 파훼했다. 무엇보다 LG를 3번 연속 이기게 했다.
그러나 타마요는 4차전과 5차전에 부진했다. 타마요가 부진하자, LG도 급작스럽게 연패를 당했다. 3승 2패로 앞서고는 있지만, 쫓기는 입장. 그래서 타마요의 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타마요는 첫 공격 때 패스 미스를 범했다. 그렇지만 수비 리바운드와 돌파, 2대2 등 본연의 움직임을 보여줬다. 오세근(200cm, C)과 자밀 워니(199cm, C)의 힘을 동시에 빼버렸다.
다만, 타마요는 뭔가 조급했다. 팀원들과의 호흡 역시 좋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LG의 공격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공격을 해내지 못한 LG는 1쿼터 종료 3분 22초 전 6-9로 밀렸다.
그러나 타마요는 판단을 빠르게 했다. 특히, 볼 없는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그 후 SK 림 근처에서 연달아 마무리. 10-9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LG는 공격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10-11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초반에는 SK의 속공을 견제하지 못했다. 속공까지 막지 못한 LG는 2쿼터 시작 2분 58초 만에 12-18로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해야 했다.

타마요는 그 후에도 SK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오세근(200cm, C)이나 김형빈(200cm, F)의 압박을 극복하지 못했다.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뻔하기도 했다. 그 정도로, 타마요의 공격 리듬이 좋지 않았다.
타마요는 속공과 풋백 득점으로 점수를 쌓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타마요의 공격은 자밀 워니(199cm, C)에게 막혔다. 타마요가 쉬운 득점 기회를 놓치자, LG의 점수도 쌓이지 않았다. 2쿼터 종료 3분 17초 전에도 14-20으로 밀렸다. 공을 세우지 못한 타마요는 2쿼터 종료 2분 56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그렇지만 LG는 14-24로 밀렸고, 타마요는 코트로 돌아왔다. 헤지테이션 드리블과 돌파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 15-24를 만들었다.
하지만 LG는 17-29로 3쿼터를 시작했다. 타마요는 수비를 더 신경 썼다. 도움수비에 더 집중했다. 수비에 집중하자, LG가 SK와 간격을 좁혔다. 3쿼터 종료 4분 25초 전 30-34로 SK를 위협했다.
그러나 타마요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LG 외곽포도 림을 계속 외면했다. 역전을 노렸던 LG는 가라앉았다. 33-38로 3쿼터를 마쳤다. 여전히 열세였다.
하지만 타마요는 더 이상 주저할 수 없었다. 1대1을 공격적으로 했다. 매치업이었던 김형빈(200cm, F)을 제친 후, 아이재아 힉스(204cm, F) 앞에서 득점했다. 35-38로 SK를 가시권에 뒀다.
타마요가 SK 림 근처로 향하자, LG 공격이 더 유기적으로 흘렀다. 유기적으로 공격한 LG는 4쿼터 시작 2분 46초 만에 동점(40-40)을 만들었다. SK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까지 유도했다.
한 번 득점한 타마요는 공수 모두 신바람을 냈다.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린 타마요는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 종료 4분 43초 전 LG를 44-43으로 앞서게 했다.
그렇지만 LG는 경기 종료 1분 11초 전 50-52로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이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있는 힘을 다했지만, 3연승 후 3연패를 당했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타마요는 4쿼터에만 6점을 기록했다. 6차전 득점(13점)의 절반 가까이 4쿼터에 해냈다. LG로서는 고무적이다. 타마요가 살아날 기미를 보였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타마요는 속공과 풋백 득점으로 점수를 쌓으려고 했다. 그렇지만 타마요의 공격은 자밀 워니(199cm, C)에게 막혔다. 타마요가 쉬운 득점 기회를 놓치자, LG의 점수도 쌓이지 않았다. 2쿼터 종료 3분 17초 전에도 14-20으로 밀렸다. 공을 세우지 못한 타마요는 2쿼터 종료 2분 56초 전 벤치로 물러났다.
그렇지만 LG는 14-24로 밀렸고, 타마요는 코트로 돌아왔다. 헤지테이션 드리블과 돌파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 15-24를 만들었다.
하지만 LG는 17-29로 3쿼터를 시작했다. 타마요는 수비를 더 신경 썼다. 도움수비에 더 집중했다. 수비에 집중하자, LG가 SK와 간격을 좁혔다. 3쿼터 종료 4분 25초 전 30-34로 SK를 위협했다.
그러나 타마요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LG 외곽포도 림을 계속 외면했다. 역전을 노렸던 LG는 가라앉았다. 33-38로 3쿼터를 마쳤다. 여전히 열세였다.
하지만 타마요는 더 이상 주저할 수 없었다. 1대1을 공격적으로 했다. 매치업이었던 김형빈(200cm, F)을 제친 후, 아이재아 힉스(204cm, F) 앞에서 득점했다. 35-38로 SK를 가시권에 뒀다.
타마요가 SK 림 근처로 향하자, LG 공격이 더 유기적으로 흘렀다. 유기적으로 공격한 LG는 4쿼터 시작 2분 46초 만에 동점(40-40)을 만들었다. SK의 후반전 두 번째 타임 아웃까지 유도했다.
한 번 득점한 타마요는 공수 모두 신바람을 냈다.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린 타마요는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 종료 4분 43초 전 LG를 44-43으로 앞서게 했다.
그렇지만 LG는 경기 종료 1분 11초 전 50-52로 밀렸다. 조상현 LG 감독이 마지막 타임 아웃을 요청했다. 있는 힘을 다했지만, 3연승 후 3연패를 당했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타마요는 4쿼터에만 6점을 기록했다. 6차전 득점(13점)의 절반 가까이 4쿼터에 해냈다. LG로서는 고무적이다. 타마요가 살아날 기미를 보였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