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부상의 덫에 걸린 골프 유망주...시갈라, PGA 챔피언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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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계의 유망주 사이스 시갈라(미국)가 지속되는 목 통증으로 인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출전을 철회했다.
이번 기권은 지난 11일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심각한 목 통증을 느껴 78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4라운드를 포기하고 병원 치료를 받은 데 따른 결정이다.
시갈라는 2023년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과 지난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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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상으로 기권한 사이스 시갈라. 사진[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maniareport/20250515215340130beyk.png)
시갈라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대회조직위에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출전 대기 명단에 있던 동료 미국 선수 알렉스 스몰리가 예상치 못한 출전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기권은 지난 11일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도중 심각한 목 통증을 느껴 78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후 4라운드를 포기하고 병원 치료를 받은 데 따른 결정이다. 의료 처치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대회 출전이 가능할 만큼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세의 이 유망주는 PGA 투어 커리어 내내 한 번도 경기를 포기한 적이 없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2주 연속 대회를 기권하는 초유의 상황에 처했다. 시갈라는 2023년 포티넷 챔피언십 우승과 지난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아 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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