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세광고 황금사자기 4강 안착

하성진 기자 2025. 5. 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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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암고 상대 14대 7 승...서정휘 솔로포 등 15안타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세광고등학교가 제2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4강에 올랐다.

세광고는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서울 충암고를 만나 1회 선두타자 서정휘의 솔로 홈런으로 기세를 잡은 뒤 최종 14대 7로 누르고 4강에 안착했다.

세광고는 이날 1회초 대거 3점을 얻으며 순로롭게 출발했으나  2회 충암고에 3점을 내주며 평형을 내줬다.

그러나 세광고는 3회 1점, 4회 2점, 6회와 7회 각 1점, 8회 2점 등 매회 점수를 올리며 충암고를 앞서나갔다.

충암고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 1점에 이어 7회말 대거 3점을 쓸어 담으며 막판 추격전에 나섰으나 9회 4점을 거둔 세광고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날 세광고는 15안타를 집중시키며 충암고 타선을 무너뜨렸다.

세광고는 16일 오후 1시 마산고를 누른 유신고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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