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구장서 주말 홈 경기

권태영 2025. 5. 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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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대체 홈 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16~18일 키움 히어로즈와 울산 문수구장에서 만난다.

NC는 지난 4월 1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홈 경기로 진행했지만 3루 더그아웃을 쓰는 등 사실상의 원정경기였다.

이후 NC는 약 한 달여 만에 대체 홈 구장인 문수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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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대체 홈 구장인 울산 문수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NC는 16~18일 키움 히어로즈와 울산 문수구장에서 만난다.
울산 문수야구장 전경./울산시설공단 캡처/

울산 문수야구장 전경./울산시설공단 캡처/

NC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이후 홈 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NC는 지난 4월 11~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홈 경기로 진행했지만 3루 더그아웃을 쓰는 등 사실상의 원정경기였다.

이후 NC는 약 한 달여 만에 대체 홈 구장인 문수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게 됐다. NC는 사직 홈 경기 이후 이어진 원정 경기에서 1668일 만에 7연승을 하는 등 15일 오후 6시 현재 18승 1무 19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NC는 시즌 시작 전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2약’ 후보로 거론됐지만 예상을 깨뜨리며 선전 중이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타율 0.350으로 리그 타율 1위를 하고 있고, 박민우(타율 0.302)가 뒤를 받치고 있으며, 권희동이 출루율 0.432로 1위를 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외국인 원투 펀치 라일리 톰슨(평균자책점 3.55), 로건 앨런(평균자책점 3.78)이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마무리 류진욱도 8세이브로 활약 중이다.

창원시는 오는 18일까지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겠다고 했지만 NC는 “실제 구장 점검 등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향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혀 창원NC파크에서 경기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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