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초정치유마을 ‘마음치유 한 달 명상교실’ 1기 모집

남연우 기자 2025. 5. 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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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명상 자료사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초정치유마을의 신규 프로그램 '마음치유 한 달 명상교실' 1기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평일반과 주말반 2개로 구성됐으며 4주에 걸쳐 진행된다. 

평일반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주말반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운영된다. 

움직임과 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무거운 감정을 비워내는 액티브 명상에 이어 싱잉볼 명상, 자애 명상, 웃음치유 명상 등 다양한 감각과 마음을 깨우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8000원이다. 

신청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 또는 청주문화10만인클럽 사전예약창에서 하면 된다. 

각 교실마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초정치유마을은 세종대왕이 121일간 머물며 안질을 치료한 역사를 기반으로 청주시가 조성한 치유 특화 공간이다.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이용한 수(水)치유 스파 시설을 비롯해 온열·버블 테라피와 명상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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