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매치플레이…'샷 이글' 잔치

서대원 기자 2025. 5. 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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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플레이로 펼쳐진 KLPGA 투어 경기 둘째 날 짜릿한 '샷 이글' 쇼가 펼쳐졌습니다.

먼저 조아연 선수입니다.

108m 거리에서 친 샷이 그린에 떨어져 살짝 구르더니 쏙 빨려 들어갑니다.

펄쩍 뛰면서 기뻐하는 조아연 선수, '샷 이글'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습니다.

조혜림 선수도 73m를 남기고 친 샷이 핀 앞에서 한 번 튀고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샷 이글이 됐습니다.

'1대 1 매치' 상대인 박현경 선수도 박수를 보내줍니다.

최경주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남자 골프 SK텔레콤 오픈은 기상 악화로 1라운드가 하루 연기됐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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