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승 좌절 한화생명 최인규, "3세트 내내 상대방에게 기회 줘"

김용우 2025. 5. 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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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
kt 롤스터에 패해 12연승이 좌절된 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이 우리답지 않게 상대방에게 기회를 준 거 같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7주 차 kt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다. 12연승에 실패한 한화생명은 시즌 2패(11승)째를 당했다.

최인규 감독은 "연승하다가 오랜만에 졌다. 일단 패한 건 패한 거다"라며 "항상 이길 수는 없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저희답지 않게 상대방에게 기회를 준 거 같아 아쉽다"고 평가했다.

kt에게 드래곤을 쉽게 준 것에 관해 아쉬움을 드러낸 최 감독은 "앞서 언급한대로 선을 넘어서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는 장면이 많았다"며 "그런 부분들이 한두 번이 아니라 3세트 내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피드백해야 한다. 조금 유리할 때 게임을 굳히는 쪽으로 연습해야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최인규 감독은 "오늘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 죄송하다"며 "다음 경기에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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