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평화와 연대’ 외
[KBS 광주]이어서 간추린 단신입니다.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천 5백 명이 참석해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생애 첫 투표’ 광주·전남 고교생 만 3천여 명
21대 대통령 선거에 광주·전남 학생 유권자 만 3천여 명이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합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투표권이 부여된 만 18세 이상 고교생은 광주가 6천 4백 57명, 전남은 6천 8백여 명입니다.
시도교육청은 처음 투표에 참여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투표 절차와 선거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주변 상권 피해 외면”
복합쇼핑몰 주변 점포 동시 이용객이 연간 천 9백만 명에 이른다는 광주시의 발표에 대해 지역 중소상인과 시민단체가 반발했습니다.
광주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는 광주시 용역 결과는 일방적 주장이고 대기업 이익 보장을 위한 명분 쌓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지역순환경제연구소도 광주시가 상권영향평가의 신뢰성을 회복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인 게임카페서 난동 부린 20대들 입건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충장로의 한 무인 게임카페에서 키오스크와 에어컨 등 집기류 천만 원어치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단신이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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