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노동자 사망' 폭행·임금체불한 업주 구속기소

김진선 2025. 5. 15. 2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영암에서 
20대 네팔 이주노동자가 직장내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주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네팔인 노동자들을 폭행하고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임금을 체불한
영암의 축산업주를 구속기소하고,
가혹행위에 가담한 네팔인 공범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노동자들을 지속 폭행,협박해
결국 한 피해자를 자살에 이르게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라며 공판 과정에서도
엄정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