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80대 실종자 심정지 상태 발견…강릉 아파트 12층서 불

손지찬 2025. 5. 15. 21: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양 창고용 비닐하우스서 화재…13㎡ 불 타
춘천 택시·SUV 부딪쳐 택시 승객 등 2명 부상
원주 흥업쉼터 1톤 화물처 전도…탑승자 구조

평창에서 나물을 뜯으러 나갔다가 실종됐던 80대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강원지역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5일 오후 3시58분께 평창군 미탄면의 한 야산에서 A(여·8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가족은 A씨가 지난 13일 나물을 채취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자 경찰·119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소방당국은 A씨가 야산 경사지에서 10m 아래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화재도 이어졌다. 15일 오후 3시50분께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양양군 강현면의 한 식당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3㎡가 소실됐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15일 낮 12시께 춘천시 후평동의 한 식당 앞에서 아이오닉 택시와 카니발 SUV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과 카니발 SUV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 원주시 흥업면 19번 국도 흥업쉼터 내에서는 1톤 화물차가 전도됐다. 화물차에 탑승해 있던 2명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