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홈런'에도 멈추지 않는 최정, '3G 연속 홈런'으로 승리 안겼다[스한 이슈人]
최근 3경기 연속 홈런 맹활약
[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BO리그 최초 500홈런을 달성했지만 최정의 홈런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3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면서 차곡차곡 홈런 숫자를 쌓아가고 있는 최정이다.

최정은 15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SSG는 최정의 결승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NC를 4-0으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13일 KBO리그 최초 500홈런 고지 도달한 최정
최정은 지난 13일 6회말 NC 선발투수 라일리를 상대로 역대 최초 KBO리그 통산 500홈런에 성공했다. 기세를 이어 지난 14일에도 또 하나의 홈런을 추가했다.
최정은 이날 경기 전까지 햄스트링 부상 복귀 후 11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숭용 감독은 이날(15일) 경기 전 공식 인터뷰에서 "최정의 홈런 페이스가 너무 좋다. 안타보다 홈런이 더 많은 것에 대해 신경 쓰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최정 아니겠냐"며 "최정이 복귀해 팀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면서 중심 타선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멈추지 않는 최정, 3G 연속 홈런 달성
앞선 2경기와 비슷하게 최정은 이날 경기에서도 초반 부진했다. 첫 타석에서는 3루수 직선타에 그쳤으며 두 번째 타석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최정은 가장 중요한 순간 깨어났다.
최정은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6회말 1사 1,2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그리고 NC 신민혁의 한가운데 시속 123km 실투성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잡아 당겨 비거리 115m 선제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다. 최정의 시즌 7호포이자 3경기 연속 홈런포.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502홈런에 성공했다. 팀도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영양가 넘치는 홈런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최정이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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