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부끄러운 일로 심려 끼쳐 죄송”…‘회사 자금으로 코인’ 인정
임재성 2025. 5. 15. 21:04

배우 황정음이 가족 법인회사 자금으로 가상화폐(코인)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선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황정음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필요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이어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씨는 오늘(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제주지법 형사2부에서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법인 기획사 자금 43억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황 씨는 횡령 금액 중 42억 원가량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황 씨 측은 오늘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황 씨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8월쯤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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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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