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경찰, ‘태국서 의약품 밀반입’ 64명 검거 외

KBS 지역국 2025. 5. 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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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전남경찰청은 해외 의약품을 밀반입해 유통한 수출입업체 대표 A 씨와 마트 업주 등 6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태국 현지에서 의약품을 밀반입한 뒤 광주전남 외국인 밀집 지역의 마트 등에 공급한 혐의를 받습니다.

마트 업주들은 밀반입 의약품을 약국이 없는 농어촌 지역의 노인들에게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전국 63개 판매처에서 의약품 5천7백여 점을 압수했습니다.

목포 고교서 학교폭력…목포교육지원청 조사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해 교육 당국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고등학생 1명이 동급생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 학생 측은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학부모에게도 제때 통보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남군, ‘코리아 둘레길 주말 걷기’ 운영

해남군이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코리아 둘레길 주말 걷기'를 운영합니다.

해남군은 회차별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남파랑길·서해랑길 등 해남 구간을 중심으로 맨발 걷기와 자연마을 걷기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걷기 코스는 5에서 10km 내외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목포시의회, ‘반려동물 동반여행 조례안’ 통과

목포시의회는 박효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조례안'이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여행객이 목포 여행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가 목포가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도시가 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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