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17득점… LG, 공격에서 득점 방법을 잃어버렸다[초점]
후반전 3점포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창원 LG가 서울 SK와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 1,2쿼터에서 충격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14점만 뽑아냈다. 공격에서 득점 방법을 잃어버렸다.
LG는 15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24~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6차전 SK와의 홈경기에서 51–54로 졌다.

이로써 LG와 SK의 챔피언결정전 전적은 3승3패로 맞춰지게 됐다.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최후의 승부를 가리게 됐다.
LG는 챔피언결정전 1,2,3차전을 연속으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하지만 4차전에서 역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소경기 득점(48)을 기록하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더니, 2차전에서도 56점을 넣는 데 그치며 30점차 패배를 당했다.
홈으로 내려온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도 LG는 저득점 양상을 보였다. 공격력은 더욱 심각해졌다. 아시아쿼터 선수인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의 투맨 게임이 서울 SK의 스위치 디펜스에 완벽히 막혔는데도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LG는 1쿼터 10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2쿼터에는 아예 좀처럼 필드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슈터 허일영까지 투입했으나 슛 기회 자체가 많이 나오지 못했다. SK 선수들의 수비에 밀려 터프슛을 쏘는 데 급급했다.

LG는 2쿼터엔 7점을 얻었다. 1쿼터 10점도 믿기 힘든 점수였는데 2쿼터엔 그보다 적은 점수를 올린 것이다. 끝내 전반전에 27점만 올리면서 2쿼터를 17-29로 마쳤다. 승부는 여기서 이미 갈린 것이나 다름 없었다. 후반전 34점을 올렸으나 이미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뒤였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 앞에 뒀던 LG. 그러나 갑자기 공격 방법을 잃어버리면서 저득점 양상을 보이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골을 넣기가 힘들었다. 모두가 급하기만하고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LG는 굴욕적인 점수와 함께 3번째 패배를 당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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