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춘추관장' 최상화, 민주당 입당…지난 총선 공천 탈락 후 국힘 탈당
김지은 기자 2025. 5. 15. 20:48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민의힘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15일 오전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1 지방선거 사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최상화 캠프제공) 2022.03.1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5/newsis/20250515204836801pqhv.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춘추관장을 지낸 최상화 전 관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전 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30여년간 몸 담았던 보수정당을 떠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고 썼다.
이어 "이 결정이 제 안위나 정치적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며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아프고 가장 진심을 담은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관장은 22대 총선에서 경남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서천호 의원에게 밀려 공천에서 탈락한 뒤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그는 "지난 총선 그 당에 의해 철저히 버림받았다"며 "이후 복당을 신청했지만 그 또한 허락되지 않았다"고 돌이켰다. 이어 "얼마 전 당원들의 선택으로 정식 선출된 당의 대선 후보도 몇몇 지도부들에 의해 새벽에 기습적으로 배제당하는 참담한 일도 벌어졌다"며 "국민의힘에는 민심도 당심도, 그 어떤 민주적 절차도 없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종신, 장항준 '왕사남' 흥행에 "분에 넘치는 행운"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혼전임신' 김지영, 체중 61.85㎏에 충격 "거짓말하지 마"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이요원, 11세 아들과 예능 출연…박보검 닮은꼴
- 오은영,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2.5은영 박사님"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
- 무지개 다리 건넌 꽃분이, 마지막 모습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