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결혼 결심 이유?..“나의 손과 발이 돼 준 오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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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내가 바람피울 거 같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심경과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준호는 “요즘 기분이 너무 좋다. 지민이가 약간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지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좋다”며 “이사하고 신혼집 꾸미는 모습,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해하는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준호지민’
김준호와 김지민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심경과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준호지민’
김지민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준호지민’
김지민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오빠가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나의 손과 발이 돼 준 것 같다”며 “원래 자립심, 독립심이 강해서 혼자 살아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오빠를 만나면서 기대게 됐다. 그래서 편해졌고 결혼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본 팬들은 “찐 현실 커플 너무 예쁘다”, “김준호♥김지민 케미 최고”, “결혼식 기대 중”이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연예계 대표 개그 커플로 자리 잡으며 팬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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