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선발 재건한 롯데… 상위권 안착 정조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프로야구 롯데는 LG, 한화와 함께 3강을 구축하면서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14일 기준 팀타율 0.285로 리그 선두이기에 새 선발 후보들이 제대로 활약한다면 롯데가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1차 지명된 이민석은 지난 11일 수원 KT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최고 시속 155㎞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김태형 롯데 감독을 미소짓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예 이민석·베테랑 한현희 메워
외인 좌완 감보아 합류 ‘천군만마’
2025시즌 프로야구 롯데는 LG, 한화와 함께 3강을 구축하면서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선발진의 붕괴다.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할 찰리 반즈가 부진과 부상으로 퇴출됐다. 기대를 모았던 4선발 김진욱도 부진 속에 2군으로 내려갔다. 그나마 박세웅(8승)과 터커 데이비슨(5승)이 선전하고 나균안이 힘겹게 버텨주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2023년 4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지만 오랜 슬럼프에 빠져 있던 한현희도 지난 10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선발뿐 아니라 롱릴리프로도 활용이 가능해 롯데 마운드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래도 가장 기다리고 있는 이는 16일 입국하는 감보아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에서 뛰었던 좌완 감보아는 빅리그 경험 없이 마이너리그 통산 131경기에서 359.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4.23을 거뒀다. 선발 투수로는 41경기에서 28승21패를 남겼다. 185㎝의 신장으로 높은 타점에서 구사하는 평균 시속 151㎞의 강속구가 장점으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변화구를 구사한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찌질함도 자산이었다”…유병재, ‘대표님’ 되더니 3년 만에 100억 찍었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절대 빨대로 빨아먹지 마세요”…‘아아’에 ‘거품’ 얹었더니 [밀착취재]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