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무뎌진 대전, 선두 수성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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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킨 대전 하나시티즌의 힘이었던 공격력이 무뎌졌다.
황선홍(사진)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이달 치른 3경기에서 1승2무를 거뒀다.
대전이 지난달까지 11경기에서 18골(경기당 1.6골)을 넣었던 것에 견줘 화력이 아쉽다.
최근 9경기(6승3무)에서 진 적이 없는 전북은 8승4무2패(승점 28)의 대전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3(7승4무2패·승점 25)차이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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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최하위’ 수원FC 꼭 잡아야

황선홍(사진)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이달 치른 3경기에서 1승2무를 거뒀다. 겉으로 보기에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경기 내용은 1위팀답지 못했다. 공격이 문제였다. 3경기에서 고작 3골(경기당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대전이 지난달까지 11경기에서 18골(경기당 1.6골)을 넣었던 것에 견줘 화력이 아쉽다. 특히 슛 자체가 빈약해졌다. 대전은 전북 현대와 12라운드에서 단 7개의 슛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 채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3라운드 FC서울전은 더 심각했다. 대전은 23개 슛을 얻어맞는 동안 단 1개의 슛밖에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 경기가 0-0으로 끝난 게 다행일 정도였다. 황 감독을 만나 비상하던 주민규의 득점 소식도 끊겼다. 주민규는 5월 들어 1개의 슛만 때렸을 뿐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하고 있다. 18일 열리는 최하위 수원FC와의 대결에서 대전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이 주춤한 사이 전북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다. 최근 9경기(6승3무)에서 진 적이 없는 전북은 8승4무2패(승점 28)의 대전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3(7승4무2패·승점 25)차이로 추격 중이다. 전북 진진우는 어느덧 8골(13경기)을 터트리며 주민규(14경기 8골)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전북은 17일 FC안양을 상대한다. 전북은 이 경기도 승리로 장식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건 물론 대전과 격차를 줄이겠다는 각오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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