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99’ 임찬규, 키움전 7이닝 1실점..시즌 7번째 QS 성공 ‘7승 보인다’

안형준 2025. 5. 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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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임찬규가 호투했다.

LG 트윈스 임찬규는 5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한 임찬규다.

임찬규는 1회 선두타자 송성문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주환과 이주형을 모두 뜬공으로 막아내 1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2회에는 푸이그를 삼진, 카디네스를 뜬공, 김태진을 삼진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3회에는 박주홍을 삼진처리한 뒤 김재현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전태현을 병살타로 막아냈다.

4회에는 송성문을 뜬공처리한 뒤 최주환에게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주형을 뜬공, 푸이그를 땅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5회에는 카디네스를 땅볼, 김태진을 삼진, 박주홍을 파울플라이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임찬규는 6회 위기를 맞이했다. 김재현을 삼진, 전태현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송성문에게 안타와 도루를 허용했다. 포수 박동원의 악송구까지 겹치며 2사 3루에 몰린 임찬규는 최주환을 고의사구로 출루시킨 뒤 이주형을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임찬규는 7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푸이그를 뜬공처리한 뒤 카디네스에게 사구를 내줬다. 이어 대타 임병욱에게 2루타를 허용해 1사 2,3루에 몰렸고 박주홍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실점했다. 임찬규는 김재현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7이닝 동안 82구를 던진 임찬규는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팀이 3-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김진성에게 넘겼고 시즌 7승을 눈앞에 뒀다. 임찬규는 시즌 평균자책점을 1.99까지 끌어내리며 평균자책점 2위로 올라섰다.(사진=임찬규)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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