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태희 인턴기자)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들이 뛰어난 스펙과 개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한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6기 '골드 특집'에서는 솔로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경력과 취미를 소개하는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3.8%, 최고 4.3%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49세 타깃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5월 2주 차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연자 중 영숙은 미국과 영국에서 미술 관련 학-석사를 마치고, 한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부산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 중임을 밝혔다. 바이올린 연주 실력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변호사 정숙, 첼리스트 순자, 회계사 영자, 미술 강사 옥순, 미국 변호사 현숙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는 출연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솔로남들이 다대일 상황을 피하며, 인기 출연자 현숙과 광수가 1:1 데이트에 성공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또한 과거 소개팅 상대였던 영숙과 영수의 재회, 출연자 간의 미묘한 신경전 등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