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첼로댁’ 조윤경과 마티네 콘서트
신용백 기자 2025. 5. 15. 20:12
마티네 콘서트 이응광의 음악공방 세 번째 공연이 오는 29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마티네 콘서트는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이번 무대에는 첼리스트 조윤경과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출연한다.
첼리스트 조윤경은 서울대 음악대학을 최우등 졸업한 후 줄리어드음악원 석사과정과 런던의 왕립음악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고 활발한 연주활동 중이다. 또 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첼로댁'을 운영하며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도 첼로의 매력을 느끼도록 친숙한 가요나 영화음악 등을 연주해 첼로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영훈은 서울대학교, 헝가리 국립 리스트음악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로 데뷔한 이후 한국 리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피아노로 편곡해 연주하는 유튜브 채널 '피아니스트 조영훈/HOON TO-BE'을 운영 중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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