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 ‘여론조사 왜곡’ 유죄 확정 외
[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 이어갑니다.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 왜곡 의혹과 관련해 당시 LT카지노 대표 A 씨와 도내 모 공기업 직원 B 씨의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피고인들과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B 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롯데관광개발이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에서 운영하던 LT카지노를 드림타워로 이전하기 위한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서 작성 과정에서 도민 여론조사를 왜곡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제주도, 불법 해루질 근절 위한 합동 단속
제주도는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루질 성수기인 오는 10월까지 자치경찰단, 해양경찰청 등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비어업인이 정해진 수산자원의 포획, 채취 어구, 방법, 장비 기준 등을 위반할 경우 천 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동중국해 침수 어선’ 선원들 제주 도착…원인 조사
동중국해에서 침수 사고를 당했다가 중국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된 모슬포 선적 배의 선원들이 제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침수된 887어진호의 선장과 선원 총 8명은 오늘(15일) 오전 8시 52분쯤 서귀포시 화순항으로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 등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고 오는 9월 한중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해경 관계자를 초청해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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