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졌던 고현정, 자택서 건강 회복 중 근황 "날이 흐려서 반신욕...향기로운 오늘"
김수현 2025. 5. 15. 19:4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스케줄이 없는 날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15일 고현정은 "날이 흐려서 반신욕하고 페이스, 바디 앰플로 향기로운 오늘"이라며 집에서 여유로운 평일 오후를 즐겼다.
고현정은 이날 "즐겨보는 잡지"라며 소개하는가 하면 "요즘 스트라이프만 보면 입고 싶다. 잡지 속 음료수 마시고 싶다"라는 등 소박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예정되어있던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고 큰 수술을 받았다.
고현정 소속사 엔에스이엔엠 측은 "(고현정의) 건강이 좋지 않아 촬영장에서 여러 차례 쓰러졌다"며 "정신력으로 버티다 오늘 결국 응급실에 다녀왔다.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강을 되찾은 고현정은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한 상태다. '사마귀'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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