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비상장 분할…"투자 중개업 인가 신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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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비상장을 물적분할한다.
물적분할은 사업을 떼어 100% 자회사로 두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증권플러스비상장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두나무 측은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의 겸영 및 부수업무 제한을 받지 않고 투자중개업을 인가받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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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비상장을 물적분할한다. 물적분할은 사업을 떼어 100% 자회사로 두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증권플러스비상장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는 7월 1일 분할이 이뤄질 예정이다. 두나무 측은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업의 겸영 및 부수업무 제한을 받지 않고 투자중개업을 인가받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두나무는 이날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 5162억원, 영업이익 3963억원을 냈다고도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각각 31.5%, 34.8% 감소했다. 미국 정부의 ‘관세 폭탄’ 여파에 따른 암호화폐 투자심리 위축 등이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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