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쓰레기 무단배출 취약지 9곳 '클린화단' 조성

정재익 기자 2025. 5. 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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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쓰레기 무단배출로 지저분한 주택가 9곳에 '클린화단'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화단은 전봇대나 담벼락 등 특정 장소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서구는 주민들의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이 화단을 조성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불법투기 자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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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서구는 쓰레기 무단배출로 지저분한 주택가 9곳에 '클린화단'을 조성했다.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5.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쓰레기 무단배출로 지저분한 주택가 9곳에 '클린화단'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린화단은 전봇대나 담벼락 등 특정 장소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서구는 주민들의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이 화단을 조성했다. 주민 가운데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자율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지도록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불법투기 자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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