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정권 교체 여론 커져
【 앵커멘트 】 대선 19이를 앞둔 상황, 여론은 어떨까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50% 육박하는 지지율로 안정적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반등은커녕 점점 더 밀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의 격차는 물론, 정권교체 여론도 더 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승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NBS 정례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2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관의 일주일 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3%, 김문수 후보 29%였는데, 격차가 벌어진 겁니다.
진보층에서는 81%가 이재명 후보를, 보수층에서는 56%가 김문수 후보를 각각 지지했는데, 중도층에서는 이 후보가 55%로 우세했습니다.
세대별로 보면 이 후보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지지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7%로 지난 1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2%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28%, 개혁신당 4%를 기록했습니다.
▶ 스탠딩 : 이승민 / 기자 -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을 2주 앞두고 '1강 1중 1약'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결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제 유권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이승민입니다. [lee.seungmin@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 래 픽 : 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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