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안우진, LA에서 김혜성 첫 홈런 직관 응원…군 복무 중 어떻게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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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인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안우진이 팀 동료였던 LA 다저스 김혜성의 ML 데뷔 첫 홈런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LA에 머물고 있는 안우진은 15일 다저스의 홈경기에 김혜성을 응원하러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김혜성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혜성의 홈런이 터지자, 안우진은 자신의 SNS에 김혜성이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을 직접 찍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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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인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안우진이 팀 동료였던 LA 다저스 김혜성의 ML 데뷔 첫 홈런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안우진은 현재 LA에 머물고 있다. 키움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2년 전 받은 팔꿈치 수술의 검진을 위해 미국 LA에 가 있다고 한다. 사회복무근무 도중 검진을 위한 미국행은 안우진의 소속 에이전시에서 필요한 일처리를 진행했다.
안우진은 2023년 9월 미국 LA의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 류현진, 오타니 쇼헤이의 수술을 집도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수술을 받았다.
2023년 1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안우진은 올해 9월 17일 소집해제 된다.

LA에 머물고 있는 안우진은 15일 다저스의 홈경기에 김혜성을 응원하러 다저스타디움을 찾았다.
김혜성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빅리그 첫 홈런을 터뜨렸다. 2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김혜성은 2-0으로 앞선 2회 2사 후 첫 타석에서 거너 호그런드 상대로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호그런드의 92.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다저스타디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3m, 김혜성의 ML 데뷔 첫 홈런포였다.
김혜성의 홈런이 터지자, 안우진은 자신의 SNS에 김혜성이 그라운드를 도는 모습을 직접 찍은 영상을 올렸다.
안우진은 김혜성의 프로 1년 후배다. 김혜성이 2017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고, 안우진은 2018년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넥센에 입단했다. 2023년까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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