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트럭이 펜스 뚫고 10m 아래 건물로 추락… 4명 부상
안형철 기자 2025. 5. 15. 19:06

남양주에서 폐기물 수거 트럭이 언덕길에서 펜스를 뚫고 추락해 건물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께 남양주 진접읍 언덕길에서 운행 중이던 5t 폐기물 수거 트럭이 10m 아래로 떨어졌다.
트럭은 아래에 있던 캠핑카 수리업체 지붕을 덮쳤고,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며 매장 안에 있던 직원과 고객 등 4명이 다쳤다.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형철 기자 goah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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