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아느냐"…술 취해 경찰관 폭행한 공기업 고위 간부 입건
남해인 기자 박혜연 기자 2025. 5. 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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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공기업 본부장급 고위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8일 밤 11시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해 "객실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항의하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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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박혜연 기자 =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공기업 본부장급 고위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8일 밤 11시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술에 취해 "객실이 없다"는 직원의 말에 항의하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관이 호텔 출입을 제지하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 "두고 보자" 등 위협적인 발언을 하며 욕설과 폭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현재 한국전력 지역본부장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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