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 신기루, 비만주사 NO... "대리 처방? 징역 간다" [RE:뷰]

노제박 2025. 5.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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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가 비만주사 대리 처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신기루가 운영하는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갈매기 골목에서 성 얘기 골라 고민 상담 하기루. 수위 높음 주의. 낮술 하기루 EP.6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기루가 한 고깃집에 방문해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이 신기루에게 "위고비(비만주사) 생각 없냐"라고 묻자 신기루는 "나는 내 인생에 고비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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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비만주사 대리 처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신기루가 운영하는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갈매기 골목에서 성 얘기 골라 고민 상담 하기루. 수위 높음 주의. 낮술 하기루 EP.6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신기루가 한 고깃집에 방문해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이 신기루에게 “위고비(비만주사) 생각 없냐”라고 묻자 신기루는 “나는 내 인생에 고비가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요새 그 문의가 많다. ‘네가 처방받으면 싸게 받을 수 있지 않냐’고. 근데 진짜로 싸다. 이게 비만이어서 처방을 받는 거면 싼 거고, 미용, 살을 빼려고만 받으려면 그 약이 비싸다”라며 “그래서 요즘 그런 부탁이 많다. 그런데 의료법 위반으로 잡혀간다. 징역 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안 좋거나 뭘 해야 되면 빼는데, 굳이 내가 지금 미용을 위해서 빼기에는 내가 잃을게 너무 많다”라며 “유일하게 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사람들을 상대할 때, 안 좋은 일이 많을 때 그냥 술 한잔하고 맛있는 걸 먹을 생각으로 버틴다”라고 비만 주사를 맞지 않는 이유를 들었다.

앞서 신기루는 지난달 23일 채널 ‘이게진짜최종’에서 “지금 몸무게가 인생에서 제일 많이 나간다. 몸무게는 110~120kg 선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나는 건강검진을 병적으로 받는다. 내 식습관이 건강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기 때문. 겁이 나서 3개월에 한 번 검진을 받는데 다 정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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