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 북극체험 탐험대’ 8명 선발

장호정 기자 2025. 5. 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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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하는 '2025 부산 청소년 북극체험' 탐험대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체험은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극지에 대한 이해와 국제 감각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북극체험은 2019년 남극 탐험 이후 다섯 번째 극지 방문으로,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 환경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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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제신문 공동 주최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하는 ‘2025 부산 청소년 북극체험’ 탐험대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체험은 동북아 극지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극지에 대한 이해와 국제 감각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청소년 북극체험탐험대원’들의 지난해 현지 활동 모습. 국제신문DB


극지해양미래포럼은 최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에서 열린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와 심층 면접을 거쳐 총 8명의 학생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발된 학생은 ▷김알음(센텀중 3) ▷정운재(화신중 3) ▷김지우(이사벨고 2) ▷박준영(동성고 2) ▷서은채(학산여고 2) ▷이지수(사직여고 3) ▷전예지(신정고 1) ▷허윤(부산과학고 2)이다. 탐험대는 오는 8월 9일 부산을 출발해 노르웨이 오슬로와 트롬쇠를 거쳐 북극권 내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섬을 탐사한다. 또 국제종자보관소 등 주요 극지 현장을 체험한 뒤 8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북극체험은 2019년 남극 탐험 이후 다섯 번째 극지 방문으로, 부산 청소년들에게 극지 환경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극지 관문도시로의 성장 비전을 공유하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2017), 칠레 마젤란주(2019) 등과 청소년 교류 협약을 체결해 왔다. 특히 4기 체험단원들은 2024년 9월 노르웨이 트롬쇠에 소재한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와 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에 초청돼 부산의 극지 비전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극지해양미래포럼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극지와 인류의 미래를 연결 짓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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