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기도민체전 볼링 2부 여자 2연패
오창원 2025. 5. 15. 18:56
수원시, 축구 1부 남녀 4강 진출
오산시, 배구 2부 남녀 준결승행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여자 2부 입상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볼링협회
15일 오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태권도 여자일반부 -49 준결승전에서 김수민(안산시청)과 김민재(파주시)가 격돌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오산시, 배구 2부 남녀 준결승행

양주시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 여자 2부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양주시는 15일 가평볼링경기장서 열린 대회 여자 2부 5인조전 경기서 김유미, 김하은, 하유림, 이재경, 김동요가 출전해 20게임 평균 215.1점을 기록하며 개최지 가평군(191.2점)과 구리시(183.1점)를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양주시는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축구 남녀 1부에서 모두 4강에 진출했다.
수원시는 가평 청평생활체육공원 축구장서 열린 남자부 8강전서 광주시를 접전끝에 2-1로 꺾고 4강에 진출, 안산시를 6-1로 대파한 안산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용인시는 8강전서 화성시를 3-2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부천시를 3-0을 제압한 파주시와 결승 길목서 만났다.
수원시는 여자부에서도 남양주시를 6-0으로 대파하고 고양시를 5-1로 물리친 화성시와 4강전서 만났고, 성남시는 안양시를 5-0으로 꺾고 김포시를 6-0으로 물리친 광주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오산시는 설악생활형국민체육센터서 열린 배구 남녀 2부에서 모두 동메달을 획보했다.
오산시는 여자부 8강전서 광명시를 2-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 양주시를 2-0으로 꺾은 이천시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과천시와 의왕시는 동두천시와 구리시를 각각 2-0으로 물리치고 결승 길목서 만났다.
오산시는 남자부에서도 군포시를 2-0으로 제압, 광명시를 역시 2-0으로 꺾은 이천시와 준결승서 만났고, 포천시와 의왕시는 가평군과 양평군을 각각 2-0으로 물리치고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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