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승 도전'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연승
서대원 기자 2025. 5.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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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이예원이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예원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현지를 3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먼저 진행되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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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의 아이언 샷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이예원이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예원은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2차전에서 홍현지를 3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먼저 진행되고,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서연정, 홍현지, 최가빈과 한 조에 속한 이예원은 첫날 서연정을 물리친 데 이어 2연승으로 조 1위를 달리며 16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예원은 내일(16일) 최가빈과 조별리그 3차전을 벌입니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째를 기록한 이예원은 시즌 3승이자 통산 9승에 도전합니다.
노승희와 박보겸, 최민경, 이다연, 홍정민, 조아연, 안송이, 황유민, 정윤지, 이동은, 유현조, 지한솔, 박민지, 안선주도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2차전에서 조혜림을 물리치고 1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박현경은 2승을 올린 이동은과 내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습니다.
이동은은 박현경과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합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 상금은 2억 5천만 원이고, 내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17일(토요일)에 16강전과 8강전, 마지막 날인 18일(일요일)에 준결승전과 3-4위전, 결승전이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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