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도림에서 김문수 기다리던 지지자, 김용태 보이자 돌연 고성

김용욱 기자 2025. 5. 15.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오전 8시 신도림역 출근길 인사를 앞둔 가운데 먼저 도착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일부 강경 지지자와 유튜버들이 한동훈 전 대표 등이 내부 총질하는 데 대해 강한 항의와 비난을 퍼부었다.

영상엔 김문수 후보를 기다리던 사이 벌어진 김용태 비대위원장에 대한 거친 항의가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계속해서 한동훈이나 조경태가 뭐라고 하고 있어요?"
김문수 후보 신도림역 출근길 인사 시작 10여 분 전 풍경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오전 8시 신도림역 출근길 인사를 앞둔 가운데 먼저 도착한 김용태 비대위원장에게 일부 강경 지지자와 유튜버들이 한동훈 전 대표 등이 내부 총질하는 데 대해 강한 항의와 비난을 퍼부었다.

강경 지지자로 보이는 한 남성은 김용태 위원장에게 “주변에서 계속해서 한동훈이나 조경태가 뭐라고 하고 있어요? 그걸 갖다가 통제를 할 수 있습니까?”라고 고성을 질렀다. 김용태 위원장은 “후보님은 대통령이 되실 분이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 보시고 가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지지자는 “집토끼들 갖다 다 버릴 거예요? 말을 갖다가 그렇게 함부로 하면 됩니까?”라며 “지금 지지자들과 보수 진영에서 이번 선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말을 갖다가 이렇게 함부로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렇게 내부적으로 분탕자가 나오고 갈라치기나 하지 않나. 똑바로 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유튜버도 “어떻게 내정되자마자 내부적으로 더 총질하고 있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쪽 한 관계자는 “왜 내부 총질을 여기서 해? 안에 들어가서 해야지”라며 이들을 말렸다. 영상엔 김문수 후보를 기다리던 사이 벌어진 김용태 비대위원장에 대한 거친 항의가 담겼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