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충주 LNG발전소 추진, 주민 반발
이승준 2025. 5. 15. 18:42
충주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드림파크산업단지 LNG발전소 건설 계획에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9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수소·액화천연가스 복합발전소를 짓기로 하고, 지난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서충주신도시 인근 주민들은 "2년 전 MOU 체결 이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었다"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충주시는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진행하는 주민설명회를 앞당겨 주민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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