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학생들 고소 취하…총장 "대화와 포용"
2025. 5. 15. 18:35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6개월 만에 취하했습니다.
동덕여대는 어제(14일) 학생들에 대한 형사고소 취하서와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애 총장은 오늘(15일) 오후 담화문을 내고 "학교 이미지 실추 등 견디기 어려운 안팎의 상황을 체감했다"며 "당시 학생들의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지만 궁극적으로 대화와 포용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덕여대는 향후 공학 전환, 피해 복구 등 남은 문제에 대해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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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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